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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

깃허브, 개발자 아니어도 씁니다: 무료 프로그램 7개 직접 받아 써 본 결과

2026-10-20 · 키트 멤버십

요즘 SNS를 보면 다들 「깃허브」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데 막상 들어가 보면 영어와 파일 목록뿐이라, 개발자만 쓰는 곳처럼 느껴지죠. 그래서 개발자가 아닌 입장에서 직접 해 봤습니다. 가입 없이 무료 프로그램 일곱 개를 받아 제 맥에서 돌려 봤어요.

깃허브는 한마디로 공개 창고입니다

전 세계 사람들이 프로그램의 설계도와 완성품을 올려 두는 곳이에요. 깃허브 공식 보고서(Octoverse 2025)⁠에 따르면 개발자 1억 8천만 명 이상이 쓰고, 저장소는 6억 3천만 개가 넘습니다.

일반인에게 좋은 점은 단순합니다. 공짜이고, 광고가 없고, 전 세계 사람들이 같이 고쳐서 업데이트가 빨라요.

가입 없이 받는 순서

1. 검색해서 아무 저장소나 누르지 말고, 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에서 깃허브로 들어갑니다.

2. 오른쪽의 Releases 를 누르고, Latest 가 붙은 최신 버전으로 들어갑니다.

3. 맨 아래 Assets 를 펼치면 파일이 여러 개 나와요. 애플 칩 맥은 이름에 aarch64 또는 arm64 가 든 .dmg, 인텔 맥은 x64 .dmg, 윈도우는 x64 가 붙은 설치 파일을 받습니다. Source code 는 설계도라서 받지 않아도 됩니다.

직접 써 본 결과

Handy는 단축키를 누른 채 말하면 커서 자리에 글자가 바로 써지는 받아쓰기 앱이에요. 인터넷 없이 제 맥 안에서 돌았습니다.

Upscayl은 작은 책상 사진을 몇 초 만에 가로세로 4배로 키웠어요.

Buzz는 22초 녹음 파일을 8초 만에 시간까지 붙여 글로 바꿨습니다. 「깃허브」⁠를 「기터브」⁠로 적은 곳은 있었어요.

Ollama는 내 컴퓨터에서 AI를 돌립니다. 대화 내용이 밖으로 나가지 않아요.

솔직하게 안 된 것도 있어요. Stirling-PDF 데스크톱 앱은 로그인 없이 병합을 누르니 오류가 났습니다.

받기 전 꼭 확인할 4가지

2026년 10월 보도에서 가짜 깃허브 저장소가 1만 7천 개 넘게 발견됐어요. README 의 큰 다운로드 버튼을 누르면 악성 파일이 깔리는 방식이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들어왔는지, 주인 이름이 공식인지, Releases 의 Latest 에서 받는지, 최근 업데이트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크랙·게임 핵·유료 프로그램 공짜는 열지 않는 게 맞습니다.

AI를 쓸 때 깃허브가 중요한 이유

코덱스나 클로드 코드 같은 AI 도구 자체가 깃허브에 있어요. AI는 README(설명서)⁠를 읽고 대신 설치해 주고, 깃허브에 남은 저장 기록 덕분에 AI가 망친 코드도 어제 시점으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전체 과정은 영상으로 정리했어요: 깃허브 왕초보 완전 정복 (유튜브, 10월 30일 오전 9시 공개)

직접 해 본 기록과 결과 사진은 실험실에 올려 뒀어요.

더 자세한 화면과 그대로 복사해 쓰는 지시문은 자료실 전자책 「깃허브 왕초보 완전 정복」⁠에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