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쇼츠를 만든다고 하면 「버튼 하나로 영상이 쏟아진다」는 말을 많이 들으셨을 거예요. 직접 해 보니 핵심은 버튼이 아니라 틀이었어요. 같은 틀로 한 편씩 이어 가는 시리즈를 정해 두면, AI에게 맡길 수 있는 일이 확 늘어나요.
그래서 「터틀이의 한마디」라는 외국어 한마디 시리즈를 만들어 봤어요.
- 국내판: 한국 사람이 일본 여행에서 바로 쓰는 일본어 한마디
- 해외판: 미국 사람에게는 영어로, 일본 사람에게는 일본어로 한국어 한마디를 알려 줘요
먼저 결과부터 보세요
국내판·미국판·일본판을 만든 과정을 2분 55초로 정리한 영상이에요. 아래는 그중 한 장면을 자른 쇼츠예요.
해 보니 이랬어요
- 주제는 무엇이든 돼요. 여행 외국어·해외판·옛날이야기·우리 악기·동물 상식으로 한 편씩 만들어 봤어요. 틀을 한 번 만들어 두니 한 편에 약 1분이 걸렸어요.
- 조회수·수익은 아직 몰라요. 올린 뒤 숫자가 나오면 실험실에 그대로 적을게요.
가장 크게 배운 것 — AI 결과는 꼭 다시 들어 보기
「すみません、駅はどこですか?(실례합니다, 역이 어디예요?)」를 AI 목소리로 읽혔더니, 다시 들어 보니 「에키와」가 아니라 「야쿠와」로 나왔어요. 한자 「駅」을 잘못 읽은 거예요. 화면만 보면 몰랐을 실수라, 만든 영상은 꼭 한 번 더 들어 봐야 해요.
해외판은 번역이 아니라 다시 쓰기
같은 한마디라도 미국 사람과 일본 사람이 궁금해하는 게 달라요. 그대로 옮기지 않고 그 나라 사람에게 맞는 설명으로 다시 썼어요.
꼭 알아 두세요
- 유튜브는 거의 똑같은 영상을 찍어내듯 올리는 채널의 수익을 막을 수 있어요. 편마다 새로 배울 것을 넣어야 해요.
- 화면과 설명에 AI로 만든 영상이라고 밝혀요.
- 다른 채널 영상은 형식만 참고하고 그대로 따라 하지 않아요.
- 광고 수익은 유튜브가 정한 조건을 채운 뒤에 신청할 수 있어요. 이 글은 수익을 약속하지 않아요.
실제 결과 영상과 과정은 터틀 실험실 「AI로 시리즈 쇼츠 만들기」에 모아 두었어요.
이 글의 예시 영상은 AI 목소리와 AI로 만든 영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