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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

신입이 챗GPT에 한마디 했더니 메일 4.3초, 입사 첫 주 AI 스킬 5가지

2026-10-27 · 키트 멤버십

첫 출근 날, 부장님이 서류를 툭 내려놓으며 묻습니다. 「이거 할 줄 알아?」 신입이라면 한 번쯤 겪는 장면이죠. 그래서 회사 일 다섯 가지를 챗GPT 맥 앱에 직접 넣어 보고, 실제 화면 그대로 영상으로 정리했어요.

🔒 이 영상은 지금 거북이 응원단(1,390원) 회원에게 먼저 공개돼 있어요. 누구나 보는 무료 공개는 11월 17일(월) 오전 9시입니다.

1. 모르는 업무 용어, 알아듣게 풀어 달라기

「품의 올려, 결재선 태워」 같은 말은 물어보기 민망하죠. 뜻만 묻지 말고 뒤에 한마디를 붙이세요. 「신입이 알아듣게 풀어 주고, 내가 지금 할 일을 순서대로 적어 줘」. 그러면 뜻과 함께 지금 할 일이 순서대로 나와요. 결재 순서는 회사마다 다르니 마지막 확인은 사수에게 한 번 하세요.

2. 메모 한 줄을 부장님 메일로, 4.3초

「내일 회의 3시로 바뀜, 자료 오늘까지 줘야 함, 장소 3층 대회의실」⁠처럼 막 적은 메모 아래에 「이 메모를 부장님께 보낼 메일로 바꿔 줘. 정중하게, 다섯 줄 안으로」⁠를 붙였어요. 보내고 4.3초 만에 제목까지 달린 메일이 나왔습니다. 마음에 안 들면 같은 대화에 「조금 더 부드럽게 바꿔 줘」 한마디만 더 보내면 돼요. 보내기 전에는 누가 무엇을 하는지 꼭 다시 읽어 보세요.

3. 회의록은 네 칸이면 됩니다

받아 적은 메모를 붙여 넣고 「결정·할 일·담당·마감 표로 회의록 만들어 줘」⁠라고 하면 표로 정리돼요. 이 네 칸이면 회의록으로 칭찬받습니다. 다만 회사 회의 내용을 AI에 넣어도 되는지는 회사 규칙부터 확인하고, 허용돼도 사람 이름·고객 정보·금액은 지우고 넣으세요.

4. 영수증 5장을 구글 시트 표로, 약 22초

가장 긴 실습이에요. 영수증 사진 다섯 장을 넣고 「날짜·가게·금액·항목, 맨 아래 합계. 구글 시트에 붙여 넣게 CSV로도 줘」⁠라고 했어요. 약 22초 만에 표가 됐고, 금액 다섯 개와 합계 136,500원이 영수증과 모두 같았습니다. 그래도 사진이 흐리면 숫자를 잘못 읽을 수 있으니 금액은 꼭 내가 한 번 맞춰 보세요. 시트 A1 칸에 붙여 넣고, 한 칸에 몰리면 데이터 메뉴의 「텍스트를 열로 분할」⁠을 누르면 됩니다.

5. 일정표는 급한 순서로, 오늘 요일과 함께

할 일을 한 줄에 하나씩 다 적고 「마감 급한 순서로 요일별 일정표 만들어 줘. 오늘은 월요일이야」⁠라고 보내세요. 오늘 요일을 같이 적어야 날짜가 맞게 나와요. 월요일 아침에 이거 하나 만들고 시작하면 한 주가 덜 흔들립니다.

초안은 AI가, 확인은 내가

클로드와 제미나이에도 같은 일을 넣어 비교해 봤는데, 표현은 조금씩 달라도 같은 방식으로 됐어요. 무료로도 시작할 수 있지만 사진 올리기는 계정과 사용량에 따라 제한될 수 있어요. 내일 회사에서 딱 하나만 해 본다면 제일 쉬운 건 메일 말투예요. 이제 막 취업한 친구·지인, 아들딸에게 추천드려요. 회사 생활 첫 달이 훨씬 편해집니다.

▶ 영상 보기: AI 김과장 만들기 1편, 입사하면 칭찬받는 AI 스킬 5가지
지금은 거북이 응원단(1,390원) 선공개, 11월 17일(월) 오전 9시에 무료 공개돼요. 기다리지 않고 먼저 보고 싶다면 응원단으로 들어오세요. 바로 복사해 쓰는 지시문도 응원단에 올려 두었어요.

실제 결과 화면은 실험실에 올려 뒀어요.